AI와 인문학 스터디
무료 스터디 모임 
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
AI 시대의 문화와 인간을 주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
 독서와 사고실험
2025년 1월 모임 
1월 19일 일요일 Zoom

자료 (신청하신 분께 자료 따로 보내드립니다)

논문 < 3+1 생태정치학의 새로운 구도와 생태 전환의 상상력 > 이광석 교수 클릭
"철학자 펠릭스 가타리가 언급했던 '세 가지 생태학'은 동시대 생태계 지형과 구도를 그리기 위한 중요한 준거로 삼을 수 있다. 가타리가 봤던 세 가지 생태계 층위는 '자연 생태계' '사회 생태계' '개인(주체) 세계'다. ...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은, 그가 생태정치학의 분석 대상으로서 세 가지 생태계에 덧붙여 이른바 '기계권(mechanosphere)'을 따로 명명했다는데 있다.


유튜브 영상 < 인공지능은 생태주의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 > 이광석 교수 " 클릭
                  < 인공지능은 예술을 창작하는가 > 김상민 문화연구자 "인공 지능을 인공 상상력이라고 부르자"  클릭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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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9월~11월 

『문예 비창작』 
디지털 환경에서 언어 다루기
 

"작가 경력과 문학의 정전은 전통적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. (...) 아마도 미래의 가장 뛰어난 저자는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... 문학이 단지 코드로 축소된다고 해도, 실은 멋진 생각인데, 배후의 지성들이 가장 위대한 작가로 여겨질 것이다." p29

< 문예 비창작 > 전체 요약
+ < 저작권의 형성 과정 >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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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0월 모임 자료
AI가 쓴 소설
           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   비효율적이지만, 
          긍정적 출력으로 분류되는 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원작
< 별 것 아닌 것 같지만, 도움이 되는 > 
by 레이먼드 카버

Claude ai가 다시 씀
ChatGPT가 그림
기획, 프롬프팅, 편집은 달걀머리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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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모임